문득 뒤를돌아보았다...
내겐 그리움이란 이름의 환상이 있었고
그리움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외로움이...
다시 나를 움직이게 만들었다...
...희망을 가져본다...여자친구???...풋...글쎄...
내가 할 수 있을까? 아니...필요성에 의해서 라기보다는
단지...내 사랑을 실현시키고자...그 존재를 확인하고 싶음인것을...
한가지...
운전하기 싫어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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