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누구보다 높은곳에 있고싶다...그래야 숨을 쉴수있을것같다
이놈의 못되먹은 성격이 문제다
난 겨울이 너무 싫다...옆구리 시려워
외출준비를 하고도 나가기가 싫다
친구녀석을 기다기겠다고...무작정 찾아갔는데...
골목길...나는 미친거다...
운동 아무리해도...변화가 없다...한가지...변한게 있다면...
점점 미쳐가는거...
난 누구 밑에서 일을 못하는가보다 ...직장을 다녔을때는...
회의실....이러고 있다...
근데...나도 싸이월드 할 줄 아는데...
미니홈피도 있는데...일촌 모집도 하고 있느데... http://www.cyworld.com/buttu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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