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갈 길이 멀다.
*****늘 평탄한 길일 수 없다.
*****때론 모진 인생의 폭풍우를 만날 지도 모른다.
*****그래도 걱정하지 않다.
*****오히려 설레임과 희망에 넘친다.
*****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.
*****너와 함께 둘이서 달리는 길이라면
*****아무리 험하고 힘들어도 지치지 않는다.
*****폭풍우를 만나도 행복하다.
...
내 모든 열망을 분출하는 분화구 역할을 하는녀석...
얼마든지 나를 행복에 충만해 질수 있게 만드는 녀석...
...
주말이면 늘 술에 쩔어서 지내던 내 시간이 이제 조금씩 변해간다...
새롭게 시작한 건전한 취미생활들로 인해
내가 달라져 가고 있음을 느낀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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