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만한 세상...그안에서 혼자였던 나....
지친 군중 속에서 헤매며 거닌지도 꾀나 오래된것같다...
...이런 내 모습은...처참하다...
///////
당신의 마음이 열리지 않는 것은 제 탓일까요?
제가 당신의 마음에 답할 수 없기 때문에,
그래서 당신의 마음이 굳게 닫혀버린 걸까요?
"마음이란 건, 당신도 잘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건가요?"
"제게는 마음이란 것이 아주 불완전한 무언가처럼 생각되네요"
'일상 Lif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過 猶 不 及 - 과 유 불 급 (0) | 2007.01.12 |
---|---|
엽기적이란것은 (0) | 2007.01.12 |
열정과 고독사이 (0) | 2007.01.12 |